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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1 12:50
지중해 식단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30  
[TV리포트] 적색육과 닭고기로 구성된 지중해 식단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 의과대학의 해나 가드너 교수는 13일(현지시각) “지중해 식단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 뇌의 소혈관 손상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가드너 교수는 평균 72세의 노인 966명을 대상으로 식사습관을 조사한 결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지중해 식단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한 사람이 뇌의 소혈관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백질의 고강도 용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 식단은 채소 과일 견과류 콩 등의 식물성 식품과 생선에 소량의 적색육과 닭고기 식단으로 지중해 지방 사람들이 주로 먹는다. 식용유도 올리브기름이 사용되고, 포도주가 곁들여진다.

또한 뇌의 소혈관 손상이 심하면 뇌졸중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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